12월 전력판매 1.0% 증가 396.7억k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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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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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환 기자)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는 작년 12월 월간 전력판매량(한전과 소비자간 소매거래)이 전년동월대비 1.0% 소폭 증가한 396.7억kWh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산업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정부의 강제 절전 조치 등에 따라 일반용이 0.3% 줄어들었고, 주택용도 0.1% 늘어나는 데 그쳤다.

연간기준 전력판매량은 2010년보다 4.8% 증가한 4,551억kWh를 기록한 가운데 상고하저(上高下低)의 패턴을 나타냈다. 2010년도 경기회복 추세가 2011년 상반기까지 이어짐에 따라 1월부터 6월까지는 6.6%의 높은 판매증가율을 보였다. 그러나 하반기 유럽발 재정위기로 인한 경기위축 등이 본격화되면서 7~12월 판매 증가세는 3.1%로 크게 둔화됐다.

한편 작년 12월 전력시장 거래량(한전과 발전사간 도매거래)은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한 426억7000만kWh를 기록했다. 연간 거래량은 전년(4409억kWh)대비 4.2% 늘어난 4595억kWh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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