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세춘·신영복의 ‘중국역대시가선집’ 복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24 11: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현주기자) 한학자 기세춘 선생과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공동 번역한 ‘중국역대시가선집’이 복간됐다.

1994년에 출간된 중국역대시가선집은 기원전 1천 년경에 나온 시경(詩經)의 ‘노동요’부터 근대의 ‘해방가’에 이르기까지 3천 년 역사의 중국 시사(詩史)를 망라하고 있다.

수록된 시가가 1239수에 이르며 널리 알려진 고전 명시를 비롯해 민중들의 저항시, 민요 등이 고루 담겨있다.

출판사 돌베개의 이경아 인문고전팀장은 “복간해달라는 독자들의 요청이 너무 많아 책을 다시 펴냈다”면서 “저자들이 유명하기도 하지만 중국 하은주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시가를 모아 놓은 책은 국내에서 찾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4권 한 세트로, 가격은 권당 3만 원, 세트는 10만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