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알짜 금융상품> 삼성생명 '톱클래스변액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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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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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실적배당형 연금임에도 일정 수준의 수익률 달성 시 공시이율형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는 ‘톱(Top) 클래스 변액연금보험’(무배당)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상품은 기존 변액연금의 장점인 수익성을 추구하다 수익률이 130%에 도달하면 고객의 선택에 따라 공시이율형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끝나고 연금이 지급되기 전까지 매년 계약 해당일 전일 연금적립액이 기납입 보험료(특약보험료 제외)의 130% 수익을 올리면 연금을 전환해 적립액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다.

공시이율형 연금을 선택하지 않고 계속해서 실적배당형으로 적립액을 운용하더라도 연금 지급시점에 수익률 최소 130%를 보장한다.

가입 이후 저조한 투자 실적을 기록해 계약해당일 전일 연금 적립액이 단 한 차례도 130%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에도 적립액을 최저 100% 보증한다.

수익성을 강조하는 변액연금의 기본적인 특정도 극대화했다.

연금보험료를 납입하고 적립하는 기간은 물론 연금 지급이 개시된 이후에도 고객의 의사에 따라 연금재원 중 일부를 펀드에 투자하고 실적과 연동해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실적배당형으로 계속 운용할 경우 연금 지급기간에 적립금의 최대 50%까지 노후설계자금으로 설정해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

투자 실적과 관계 없이 사망 또는 노후설계자금 지급기간 종료 시 노후설계자금 원금 재원을 보장해 원금 손실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다.

다만 주가 하락 등의 영향으로 펀드 투자실적이 저조할 경우 수익률이 공시이율보다 낮을 수 있다.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고령화시대에 대비해 100세까지 연금 지급을 보증하는 ‘100세 보증형’, 가입자가 연금 수령기간 중 사망하더라도 배우자가 나머지 연금을 수령하는 ‘부부형 100% 지급형’, 30년 동안 연금을 지급하는 ‘확정연금 30년형’ 등 새로운 형태의 연금 지급방식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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