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마지CPT는 컴포트 펄스 기술(CPT)과 진동 핸드피스 등을 적용해 처진 피부를 효과적으로 개선하는 의료기기다.
얼굴은 물론 전신 시술이 가능하다.
김현정 솔타메디칼 이사는 “새로운 써마지CPT 시스템은 이미 제품이 출시된 일본과 홍콩에서와 마찬가지로 의사와 환자 모두의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솔타메디칼은 세계적인 미용의료기기 기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