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세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청렴도 최우수 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여 청렴세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청렴사회 구현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관장의 의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한 ‘2012 서울세관 10대 청렴조직문화프로젝트‘를 위원회에 설명하고 프로젝트 추진의 적정성, 향후 세관의 청렴활동 운영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세관은 회의에서 나온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렴 프로젝트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청렴조직문화 정착과 확산활동에 역량을 집중하여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세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2012년도에 서울세관이 추진할 청렴로드맵으로서 최고 청렴세관인 실천덕목 제정, 청렴 아카데미 개설 등 청렴문화 선도와 확산활동을 위한 ‘10대 청렴조직문화’를 담고 있다”고 설명햇다.
한편 서울본부세관 청렴자문위원회는 청렴분야에 식견이 높은 정부기관, 학계, 시민단체, 법률단체 등 전문성을 갖춘 외부전문가 8명 등 내․외부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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