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공린후이(공<龍+共>林輝) 미중여행협회장은 미 상무부의 여행객 소비 금액이 소매 분야 수치만 집계된 점을 지적하며, "교통비와 호텔비, 식사비 등을 추가하면 미국을 여행하는 중국인의 1인당 소비금액은 최소 8000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미국을 여행하는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 숫자는 가장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오는 2016년 중국 관광객이 현재의 두 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 회장 역시 "최근 수년간 중국인의 미국 관광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작년 115만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130만을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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