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업광고에 대해 올림푸스한국은 우리의 삶 속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사의 광학기술이 얼마나 큰 기여를 하고 있는지 웅장한 ‘물길’을 통해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10년부터 두 차례 기업광고를 통해 광학기업으로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려왔다.
방일석 올림푸스한국 사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디지털 카메라뿐 아니라 의료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광학 기업으로서 올림푸스가 우리의 삶에 기여하는 부분을 진솔하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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