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LG생활건강은 30일 발효 보습 성분이 피부 각질을 케어하고 피부에 고농축 영양과 활력을 부여하는 에코 발효 화장품 '비욘드 스킨 투모로우'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밀크 시슬(Milk Thistle)' 발효 추출물 성분이 열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를 케어하고, 25년 이상 장수하는 갈조류 '자이언트 켈프(Giant Kelp)' 발효 성분이 피부 노폐물과 각질을 관리하고 피부에 보습을 선사해 원활한 턴오버를 도와준다.
비욘드 턴오버 부스팅 에센스는 아마존 '기적의 오일'로 불리는 발효 '프라칵시빈 오일(Pracaxi Bean Oil)' 등 10가지 발효 보습 성분이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돼 어린 피부로 되돌려 준다.
비욘드 턴오버 크림은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 밸런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피부의 탄력과 화사함을 되살려 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