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NS홈쇼핑의 인터넷 쇼핑몰인 NS몰의 프리미엄 인터넷 정육점 명품정육점이 30일 '페이스북 명품정육점(http://www.facebook.com/nsmallgoodmeat)’을 공식 오픈했다.
명품정육점은 국산 정육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해 기획됐다. 명품정육점은 소비자가 신선한 정육제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명품정육점 페이스북은 △True Story를 비롯해, 국내 최고급 브랜드육의 생산시설과 과정의 특장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명품정육점 이래서 좋아요코너 등을 운영한다. 또한 △맛있는 요리이야기를 통해 하이포크·선진포크 등 브랜드육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도 제공한다.
NS몰 명품정육점 관계자는 "국산 브랜드육 제품의 우수성과 좋은 정육 고르는 방법 등의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하고자 명품정육점 페이스북을 오픈했다"며 "앞으로 명품정육점 페이스북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국산 브랜드육을 알리는 한편, 페이스북의 활동을 통해 국산 브랜드육의 구매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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