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난야의 우자자오(吳嘉昭) 회장은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세 회사 간 경영통합 논의와 관련해 “다른 두 회사 사이에 진행되는 거래에 대해서 알지 못하며 현재로선 그런 거래에 참가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24일 요미우리·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은 자금난을 겪는 엘피다가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난야와의 경영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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