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여성 일자리 8339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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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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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경북도가 여성을 대상으로 8000여개의 일자리 제공하기로 했다.

31일 경북도는 도청 회의실에서 여성일자리 창출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북여성 내일 잡(Job)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내일 잡기 프로젝트는 여성 인력을 적극 활용하고 더 많은 여성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주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169억원을 들여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에게 8339여개의 일자리를 제공,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을 53%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시ㆍ군 여성회관,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여성취업지원기관의 취업지원시스템을 가동해 일자리 6700개를 창출한다.

또 아동복지교사 162명을 양성해 지역 아동센터에 파견하고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일자리 315개를 만든다.

여성을 채용하는 기업체에 1명당 월 50만원을 지원해 취업을 촉진하는 새일여성인턴을 운영해 270여명을 100% 취업토록 할 계획이다.

자동차부품산업 설계 디자인 등 4개 직종을 중심으로 전문인력을 양성해 여성일자리 57개를 제공하고 낙동강 사업과 연계하거나 기업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해 실속있는 일자리를 발굴한다.

경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올해 도정의 핵심 키워드는 일자리와 여성"이라며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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