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 지역 전염성 소아마비 발생 방역 비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31 10:5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작년 9월 이어 2번째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최근 중국 신장(新疆)지역에서 작년 9월에 이어 또 다시 전염성 소아마비가 발생해 방역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30일 중국 반관영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은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 위생국의 발표를 인용해 1월 1일∼19일까지 전염성 소아마비가 27건이나 보고됐다고 보도했다.

주요 발생 지역은 멍구(蒙古)자치구, 우루무치(烏魯木齊), 아커쑤(阿剋蘇), 투루판(吐魯番), 카스지구등 5개 지역이다.

위생국은 “5개 지역에서 백신에 대한 면역력이 강해진 전염성 소아마비가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현재 질병발생지역에 이에 대한 특별 백신을 긴급투입하고 전염병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9월 세계보건기구(WHO)는 12년만에 중국 신장지역에서 7건의 전염성 소아마비가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