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은 이날“30여년을 용산에 살면서 제가 용산에서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를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용산이 키워준 딸, 배은희가 용산을 위해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배 의원은 “누구 하나 소외받지 않고 용산구민 모두가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사람이 중심이 용산’으로 가꾸고, 여성의 섬세함으로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의원은 이공계 출신 여성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학교폭력예방, 성폭력예방, 소상공인지원, 여성지원, 벤처기업육성 등 사회적 약자와 보통사람이 원하는 정책을 펼쳐왔다.
대변인 시절에는 ‘젊은 소통과 배려’의 기치아래, 국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운 곳에서 듣기 위해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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