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건물옥상, 주택가 주변 공한지 등 도심의 자투리땅을 활용, ‘구민과 함께하는 2012년 프로젝트 도시형 농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도시형 농업 육성사업은 주택가 주변 공한지의 환경정비효과와 더불어 주변지역 공기정화 및 도시 온난화예방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2012년 본예산 4천만원을 구비로 확보하고,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사회적 기업과의 연계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사업의 타당성, 사업의지, 진실성, 가능성 등 철저한 심사과정을 통해 사업 참여자를 선발하고 자생력 있는 농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한시적 모종 보충 지원, 텃밭용 상자 고유번호 부여, 계절별 종묘 공급 등을 시행한다.
추진일정은 오는 17까지 영농계획서를 첨부한 신청서를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받고, 이달 말까지 대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 3월 중순에는 참가자 교육 및 부속재료 배부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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