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WITH’족은 여행 전 조건이 맞는 사람들을 모으거나 여행지에서 만난 낯선 이들과 함께 여행하는 신(新) 여행족을 뜻하는 말이다. 이들은 낯선 이와의 만남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새로운 인연과 활동에 개방적인 편이다.
동행친구는 이들이 전체 또는 부분일정을 함께할 수 있는 동행자를 구할 수 있도록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인터넷 만남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로의 합의 하에 실명 인증 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행친구 백석원 대표는 “단편적 인간관계로 표상되던 인터넷을 대면 유대관계를 위한 도구로 확장하고 싶었다”며 “안전한 만남을 위해 서로를 신뢰할 수 잇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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