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단내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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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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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구시가 산업단지에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키로 했다.

31일 대구시는 달성 1ㆍ2차와 성서 5차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근로자의 교통 편의를 위해 다음 달부터 맞춤형 무료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금까지 근로자들의 출ㆍ퇴근을 위해 달성 1ㆍ2차산업단지, 성서산업단지, 서대구공업단지 등 9개 노선에 무료 셔틀버스 12대를 하루 37차례 운행했다.

이번 확대 운영방안에 따라 2월부터는 4대를 증편해 11개 노선에 16대로 하루 51차례 확대 운행한다.

특히 지하철 1호선 대곡역∼테크노폴리스∼달성2차 산업단지, 지하철 2호선 대실역∼성서 5차 산업단지에 셔틀버스를 1대씩을 추가로 배치했다.

시 외곽에 있는 달성 1ㆍ2차 산업단지에는 출ㆍ퇴근 때 대중 교통이 제대로 편성되지 않아 근로자들이 자가 운전에 따른 교통비 증가, 원거리 출ㆍ퇴근 문제 등으로 중도에 퇴사를 많이 해 업체들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시 최희송 산업입지과장은 "셔틀버스 확대 운영으로 기업들은 고용안정과 생산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테크노폴리스, 국가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관ㆍ기업체 근로자를 위해 맞춤형 셔틀버스를 계속 증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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