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하나은행장, '포스트 김승유'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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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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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김정태 하나은행장이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의 뒤를 이을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 사외이사진이 압축한 차기 회장 후보군에 김 행장이 이름을 올렸을 가능성이 높다.

김 행장은 현재 하나금융의 개인금융부문 총괄책임자다.

김 행장은 수년 전부터 윤용로 부회장, 김종열 사장 등과 함께 김승유 회장의 후계자로 꼽혔다.

김 행장은 1952년생으로 지난 1981년 서울은행 입행 이후 신한은행을 거쳐 1992년 하나은행에 입사했다.

그는 하나은행 가계고객사업본부장과 부행장, 하나금융 부사장, 대한투자증권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 행장 외에 차기 회장 물망에 오른 유력 인사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하나금융은 외부인사 영입 가능성을 열어뒀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확하게 거론된 외부인사는 없다”면서도 “(외부인사 영입)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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