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 사육 중인 기린 '장순이'가 지난달 12일 17번째 수컷 기린을 출산, '다산 세계여왕 기린'에 등극했다. '장순이'가 새끼기린 '흑룡'(오른쪽)을 돌보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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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사육 중인 기린 '장순이'가 지난달 12일 17번째 수컷 기린을 출산, '다산 세계여왕 기린'에 등극했다. '장순이'가 새끼기린 '흑룡'(오른쪽)을 돌보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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