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이보다 약 21% 늘어난 35억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데와 라이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서울지점장은 “지난해 매출 성장은 자카르타~상하이, 자카르타~서울, 발리~서울, 자카르타~시드니 등 노선이 주 5회에서 7회로 증편, 탑승객 수가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이 기간 항공편도 전년 10만2724번에서 13만43번으로 27% 늘었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