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엠빅스S' 30억 돌파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인 이파니가 엠빅스S 건강체조를 하고 있다. SK 케미칼의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약 '엠빅스S'는 발매 보름만에 매출 10억, 50일 만에 30억을 돌파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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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엠빅스S' 30억 돌파 기자간담회에서 홍보대사인 이파니가 엠빅스S 건강체조를 하고 있다. SK 케미칼의 세계 최초 필름형 발기부전치료약 '엠빅스S'는 발매 보름만에 매출 10억, 50일 만에 30억을 돌파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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