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출 일자리를 부문별로 보면 청년 창업ㆍ인턴(2219개), 중소기업ㆍ지역전략산업ㆍ미래성장동력산업(1만7355개), 장애인ㆍ노인ㆍ저소득층 등 친서민 사회적 일자리(5만1414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1만510개) 등이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모두 1조768억원을 투입한다.
또 200여개 기관ㆍ단체와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일자리 생태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기로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