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전국 광역의회 중 장애인 입법활동 가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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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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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시의회의 장애인 관련 입법 활동이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가 지난 2010년 7월부터 2011년 6월까지 1년간 전국 광역의회의 장애인 관련 입법 활동을 분석한 결과를 1일 밝혔다.

센터는 분석 결과 인천시의회가 6건의 장애인 관련 조례를 제.개정해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 전국 광역의원 중 인천시의회 박순남 의원(비례대표)이 장애인 관련 정책 발언을 가장 많이 한 의원으로 나타났다고.

박 의원은 지난 1년간 총 86건의 장애인 정책 발언을 실시하는 등 장애인 차별 조례 개정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

인천시의회 노현경 의원(비례대표)도 지난 1년간 30건의 장애인 정책 발언으로 전국 광역의원 중 8위를 차지했다.

류수용 시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통합적이고 예방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없는 인천형 복지도시 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제6대 의회 개원 이후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장애인 가족 지원 조례안, 장애인 기업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 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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