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분에서 9회만에 38.9%(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기준)을 기록한 '해품달'은 드라마 명가 MBC의 저력을 확인시켜줬다. 전국기준으로는 34.5%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매회 갈아치우고 있다.
1일 방송된 9회는 훤(김수현)과 양명(정일우) 등 과거 인연을 쌓았던 사람과의 재회 속에 조금씩 기억을 떠올리는 연우(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애틋한 재회에 많은 팬들은 안타까워 했다.
그러면서도 연우는 어린 훤에게 반성문을 썼던 지난날의 자신처럼 현재의 훤에게 반성문을 쓰는 등 과거 자신의 행적을 고스란히 따라가는 데자부적 행동으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주 수,목 밤 9시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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