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의 김동옥 강사를 초청,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라는 주제로 시민 대상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군포시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하에 학교폭력의 실태와 심각성, 학교폭력 발생시 신고 방법, 학교폭력 예방법 등을 공유하게 될 프로그램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군포시청소년수련관 4층 청소년극장에서 진행된다.
시 김덕희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학부모, 교사, 일반시민 등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보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교육특구 군포, 희망교육 1번지 조성이 목표인 군포가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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