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도 소방본부는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최근 4년 평균 20명이었던 것을 지난해 13명으로 줄여 전국 우수기관에 뽑혔다.
화재피해저감정책은 부산 실내사격장 화재를 계기로 화재 사망률을 2014년까지 50% 이상 줄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는 지난해 ▲화재 사망 우려 대상 테마형 안전대책 ▲지역 안전망 구축 ▲소방현장 대응활동 ▲평가지표 성과 상시 확인 등 4대 전략을 선정해 추진했다.
특히 홀로 사는 노인 2만4000여 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하고 50가구에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보급해 화재 사망자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도 소방본부는 행정안전부장관으로부터 기관표창과 4000만원의 재정지원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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