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 청장 이종철)이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소매를 걷었다.
IFEZ는 2일 오전 이종철청장을 비롯 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2월 월례조회 겸‘청렴과 친절’ 실천결의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청렴과 친절 실천 결의, 청장과의 대화,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교육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IFEZ 직원들은 “인천시 공직자로서 부패 문제에 대해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경계심을 통해 청렴 실천을 생활화, ‘클린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청렴도 향상에 총력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금품 . 향응 받지 않기 ▲공무원 행동강령 실천에 솔선수범 ▲시민들에 대한 무한친절 ▲청렴한 공직자상 구현에 총력 등 6개항을 결의했다.
이어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교육에서는 고석홍 인천시 법률자문검사가 영화 속 범죄 내용을 흥미롭게 풀어내며 공직자의 청렴을 강조, 눈길을 끌었다.
고 법률자문검사는 “청렴은 우리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적인 자질일뿐만 아니라 국가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가치이자 미래를 위한 약속”이라며 “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종철 청장은 “IFEZ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청렴 마인드와 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IFEZ의 청렴 및 반부패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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