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혼다·도시바 실적, 줄줄이 하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2 18: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주요 기업들이 잇따라 저조한 실적을 발표했다.

2일 일본 현지언론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영업손실이 917억엔이라고 밝혔다. 2011회계연도(2011년4월~2012년3월) 연간 순손실 전망치도 당초 예상했던 900억엔의 2배가 넘는 2200억엔으로 높게 세웠다.

히타치도 지난 3분기 순이익이 전년대비 620억엔보다 절반이나 줄어든 323억엔이라고 발표했다.

혼다도 지난달 31일, 3분기 순이익이 41% 급감한 476억엔이라고 발표했다. 연간 순이익도 당초 전망보다 60% 하락한 2150억엔을 기록했다.

도시바도 3분기 순손실이 106억엔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1회계연도 순이익도 당초 1400억엔의 절반도 안되는 65억엔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일보 주요기업들의 실적 악화는 △태국 홍수로 인한 생산 차질 △대지진으로 인한 타격 △엔화 강세로 수출 경쟁력 약화 등의 이유에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