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 우려로 보합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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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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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권시장은 그리스 정치권과 유럽연합(EU), 유럽중앙은행(ECB), 국제통화기금(IMF) 등 소위 ‘트로이카’ 간의 2차 구제금융 조건 합의가 지연됨에 따라 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했다.

그리스 정치권이 결국은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 감축 협상에 합의하고 트로이카가 제시한 2차 구제금융 조건를 수용할 것으로 시장은 판단하고 있지만,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듯 투자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15% 하락한 5892.20으로 거래를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도 0.66% 내린 3405.27로 장을 닫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6764.83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범유럽 FTS유로퍼스트 300 지수는 0.2% 하락했다.

유로화는 그리스 문제 해결 전망에 우려로 전거래일 종가 대비 0.6% 하락한 1.3071 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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