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 신하균 선배 송강호 '하울링' 공개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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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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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연기파 배우 신하균이 영화 '하울링'에 대해 기대와 관심을 나타냈다.

송강호와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유명한 신하균은 영상을 통해 "송강호 선배님이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이나영씨와 호흡도 너무 기대되다. 유하 감독님, 송강호 선배님, 이나영씨의 '하울링' 기대 많이 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송강호는 신하균의 드라마 '브레인'의 열혈 시청자 임을 공개적으로 밝히며 후배를 응원한 바 있다. 이에 보답하듯 신하균은 선배를 위해 팔을 걷어 붙이고 나선 것이다. 누리꾼들은 송강호와 신하균의 훈훈한 우정에 감동받았다.

신하균의 응원 덕분인지 영화 '하울링'은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 2월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하며 2월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늑대개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하울링'은 단순한 추리 수사물이 아닌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묻는 영화다. 송강호의 능청스런 연기와 이나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스크린에서 멋진 앙상블을 이룬다. 2월1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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