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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대학생들이 KT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스타 미투데이를 확인하고 있다. |
양사는 지난해 12월 플랫폼 제휴 계약을 맺고, 디지털 사이니지용 콘텐츠 제작 및 최적화 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 송출되고 있는 콘텐츠는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포토뉴스, 스타 미투데이 등이다.
KT는 1단계로 전국 1400개 아파트단지의 엘리베이터와 40개 대학교, 서울 신촌·송파대로 중앙차로 버스정류장 등 2만3000대의 디지털 사이니지에 NHN 콘텐츠 적용을 완료하고 상반기까지 지하철 신분당선과 주요 대학병원, 일반 기업 등에 설치돼 있는 디지털 사이니지 1000대 이상에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지털 사이니지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네트워크 등 IT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정보 디스플레이(DID)를 개인 사업장이나 공공장소에 설치해 각종 생활정보 및 광고를 제공하는 토털 정보전달매체로 KT는 아파트·엘리베이터 2만2400대, 대학·병원·기업에 3600대, 지하철 버스정류장에 1만3000대 등 전국에서 3만9000대의 디지털 사이니지를 운영하고 있다.
성경춘 KT 기업솔루션담당 상무는 “NHN과의 이번 협력으로 KT 디지털 사이니지가 각종 생활정보와 더불어 실시간 핫이슈까지 다양하게 제공하는 토털 정보전달매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KT는 향후 QR코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이나 모바일 단말과의 연동 이벤트 등을 마련해 디지털 사이니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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