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일모직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가 3월 26일과 27일 양일 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에 의상을 지원한다.
갤럭시는 회의 운영을 담당하는 국별의전연락관(DLO)을 비롯한 행사지원요원 700여명에게 유니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제일모직은 최근 패션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참가국의 정상 및 외교관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에게 패션을 통해 대한민국의 높아진 품격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유니폼은 136명의 각국 국별의전연락관인 'DLO(Delegation Liaison Officers)'요원과 미디어연락관인 'MLO(Media Liaison Officers)' 등이 착용하게 된다.
갤럭시의 남자 유니폼은 네이비 싱글 브레스티드 블레이저와 그레이 팬츠·화이트 셔츠·네이비와 레드 스트라이프의 레지멘탈 타이로 구성돼. 젊고 자신감 넘치는 미래형 리더의 이미지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갤럭시 관계자는 "갤럭시는 2010년 남아공월드컴 축구 국가대표팀 단복협찬·2010년 서울 G20w정상회의 기념수트인 '프레지던트 라인'까지 대한민국 패션의 격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며 "이번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지원을 통해 대표 남성복 브랜드로서의 역할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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