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이지클리너를 통해 사용하지 않는 앱 20%를 삭제하고 메모리를 관리하면, 10%의 성능 개선과 배터리 지속시간 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불필요한 앱은 스마트폰 용량을 차지해 속도를 저하시키고, 배터리 소모를 촉진한다. 앱에 따라서는 주기적으로 데이터 통신을 시도하기도 한다.
이지클리너는 장기간미사용앱 삭제, 현재 작동중인 앱 일괄종료, 장시간 누적된 캐시메모리 정리, 비정상 종료된 앱 메모리 정리 기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 관리앱 최초로 알람기능도 탑재해 전원을 끄고 켤 때 사용하지 않는 앱을 팝업으로 알려주고 바로 삭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알람 기능은 다수의 앱을 내려받은 뒤 삭제를 잊는 경우가 많아 관리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삭제 안내되는 앱의 미사용 기간은 일주일 · 1/2/3/6개월·1년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앱 삭제 안내 주기도 1/2/4/8주 단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미사용 앱 뿐 아니라 서비스 정리, 캐시 삭제, 메모리 정리도 관리 주기 설정이 가능하다.
이지클리너는 진저브래드 기반으로 SK텔레콤 사용자는 T스토어 또는 앱 가이드 앱을 통해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갤럭시S2, 갤럭시 노트, 옵티머스 LTE, 베가 LTE 등 23종에서 이용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