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청사포 진입로 15년 만에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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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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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해운대 청사포 942m도로가 15년만에 개통된다.

7일 부산 해운대구는 지난 1월20일 청사포 임시철도 건널목에서 청사포 진입도로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통된 도로는 총 길이 942m, 너비 20m 규모로 1997년부터 지금까지 124억7천만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청사포 주민들이 주 도로로 이용하는 이곳은 해운대달맞이길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으로 그동안 정비가 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도로착공 이후 사업비 확보와 청사포 철도이설 문제 등으로 오랫동안 추진이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15년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해운대구 한 관계자는 "도로 개통으로 청사포 주민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환경이 조성됐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어촌 풍경을 간직하고 있는 청사포를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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