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새로운 경영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LG CNS를 주사업자로서 선정하고 IBM소프트웨어를 핵심 솔루션으로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한국거래소가 구축할 예정인 스마트 경영정보시스템은 시공간의 제약에 구애 받지 않고 창의적인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업무 프로세스·업무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한다.
기존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른 장애와 30개의 단위 업무시스템에 다른 비효율 문제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 경영정보시스템은 10개월에 걸쳐 구축이 완료될 계획이다.
정재성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부사장은 “IBM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제공하는 스마트 정보기술(IT) 기반 글로벌 유비쿼터스 환경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처리·통합 데이터 관리를 통한 정보 검색, 산출 기능 강화가 기대 된다”며 “스마트 경영정보시스템이 사용자의 편의성, 협업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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