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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낙환 백병원 이사장 |
이번 장학금 대상자는 김해캠퍼스 144명과 서울캠퍼스 20명 등 총 164명에게 4억 32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급 대상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원, 대학교, 고등학교의 우수 학생들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경제가 어려워 지난해보다 2억 3800여만원의 장학금을 늘려 지급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고 꿋꿋이 꿈을 이뤄 이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당장학회는 1989년 백낙환 이사장이 사재를 출현해 설립했으며 1990년부터 지금까지 21년 동안 2145명에 17억6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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