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중(56세, 법무법인 한길) 변호사는 1980년 제22회 사법시험 합격 후 서울지법 북부지원, 서울고등법원, 대전지법, 인천지법 판사 및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2000년 개업했으며 2014년 1월까지 계양구의 고문변호사로서 활동하며 각종 법률자문과 소송을 대행하게 된다.
박형우 구청장은 “현대행정은 복잡하면서 다양해지고 구민들의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대치와 국민의식이 높아짐에 따라 각종 소송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공정한 소송 수행으로 계양구의 투명한 행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 말했다.
이에 조한중 변호사는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며 “판사와 변호사를 통해 얻은 30년 넘는 법조계의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로 구 법률자문과 소송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구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온 박희문 변호사는 재위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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