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사업비 7억9000여만원을 들여 오는 7월까지 북면 묵동리에 연면적 357㎡, 지상 2층의 규모의 북면보건지소를 완공한다는 목표다.
보건지소 1층에는 예방접종실과 한방·일반진료실, 건강증진실이, 2층에는 공중보건의사 숙소가 마련된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 사각지대로 알려진 북면에 보건지소가 완공되면, 북면지역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는 물론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건지소가 질병없는 건강한 사회를 이뤄가는데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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