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징병검사 오늘부터 시작해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8 07:1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2012년 징병검사가 8일부터 전국 지방병무청별로 실시된다.
 
 11월30일까지 실시되는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는 모두 35만6000명으로 올해 19살이 되는 1993년생을 포함해 그전에 태어난 사람도 연기사유가 해소됐으면 검사 대상이다.
 
 검사 날짜와 장소는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지만 검사자 본인이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에서 선택 가능하다.
 
 검사자는 홈페이지에서 ‘징병검사 본인선택’ 화면을 접속해 주소지 관할 지방병무청의 징병검사 기간을 확인하고 희망날짜를 검사 하루 전까지 선택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병역회피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기준이 적용돼 중학교 졸업 미만의 저학력자에 대한 제2국민역 제도가 폐지 되지만 시행 첫해라는 점을 고려, 신체등급 1∼4급인 사람은 보충역(공익근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할 방침이다.
 
 또 검사결과 4∼7급을 받은 사람 중 병역회피 행위가 의심되는 사람에 대해 확인 신체검사가 실시된다.
 
 고의적인 병역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7급(재신체검사) 대상자의 경과관찰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 치료가 필요한 질환자에게 충분한 치료기간을 제공토록 했다.
 
 이와 함께 키가 204㎝ 미만이면 현역으로 군입대를 해야하고 비만 치료목적으로 위 절제술을 했거나 성 관련 질환을 가졌어도 현역 복무를 해야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