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출산 장려 및 모성보호 사업의 일환으로 임신 중인 여직원들에게 임산부용 편의용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먼저 임신 중인 여직원 25명에게 발 받침대, 태아보호용 쿠션, 전자파 차단 앞치마 등 3종을 이달 중 지급하고, 추가로 임신하는 여직원들에게도 수시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편의용품 제공 외에도 태아검진 특별휴가제(월1회), 당직근무 면제, 비상근무 제외 등 각종 친출산 정책을 적극 실시해 출산율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임신부터 출산, 육아에 이르기까지 행복한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는 친출산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율을 높이고, 시민들과 기업들에게도 출산율을 높여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힘써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