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정부의 FTA 지원정책과 연계해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고 틈새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무역사절단을 53개국 74개 지역에 파견하고, 유명 전시·박람회가 열리는 14개국 22개 지역에 3∼6개사가 함께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별 참가하려는 100개사를 지원한다.
해외무역사절단은 3월 동남아·중동, 5월 북유럽·인도, 6월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 7월 북중미, 9월 남미, 10월 일본, 11월 아프리카 지역에 파견된다.
해외 지사 설립 지원, 무역 실무능력 양성, 통·번역 지원사업에 각각 100개사를 선정한다.
도내 수출기업을 방문하는 해외바이어들의 숙박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대전·충남권 호텔과 특별 할인가격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궁영 도 경제통상실장은 "수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올해 수출 목표인 630억달러, 중소기업 수출 목표 120억달러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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