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역 내 8개 전통시장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5일간 아케이드 파손, 물동이 오폐수 적치여부, 화장실 배수시설 등 쇼핑환경을 저하시킬 수 있는 분야을 집중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시는 점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아케이드와 통신설비 관련 기술자를 대동하고, 그간 상인회나 소비자가 건의했던 사항들이 해결됐는지 등을 확인하는데도 집중할 방침이다.
이보영 안양시 지역경제과장은“전통시장 시설을 현대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진한 부문을 보수하거나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는 것도 이에 못지않다”면서 “이번 점검으로 전통시장의 쇼핑환경이 한결 나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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