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종훈 기자)해양경찰청(청장 모강인)은 해상교통상황 및 기상.각종 수상레저 정보 등을 제공하는 ‘해양경찰청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10일부터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경청은 해상교통량의 꾸준한 증가와 수상레저를 즐기는 이용객이 크게 늘어남에 따라 언제 어디서, 누구나 손쉽게 해양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해양경찰 모바일 앱 서비스에서는 바다날씨정보와 선박 운항시에 참고해야 할 해상사고정보, 항행경보 및 해상사격훈련일정 등의 해상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레저활동 금지구역 확인, 윈거리 수상레저활동 신고, 조종면허시험 일정조회, 수상레저 안전교육 일정확인 등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은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모바일 홈페이지는 인터넷 주소창에 ‘122kcg.go.kr’ 로 접근할 수 있다.
이성형 해경청 정보통신과장은 “해양경찰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바다에서 유용한 정보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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