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마을·야외수영장… 아파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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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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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업체·커뮤니티 시설 특화… 경쟁 심화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커뮤니티 시설 특화를 통한 건설업체들의 차별화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진 단지는 입주자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아 집값 하락 폭이 적고 환금성도 높기 때문이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급화는 물론 단지 특색에 맞춘 시설도 잇따르고 있다.

반도건설은 경남 양산시 물금택지지구에서 '양산반도유보라 4차' 1214가구(전용면적 84~95㎡)를 2월 말 분양한다. 이 회사는 영어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합하기 위해 단지 내에 양산시 최초의 영어교육법인 YBM과 연계한 영어마을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어린 자녀를 둔 인근 부산 경남권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

현대엠코와 한양이 공동으로 짓는 세종시 행복도시 1-3 생활권 M6블록 ‘세종 엠코타운(1940가구)은 에코라이프를 기본 디자인 콘셉트로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단지 앞 수변공원과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또 시니어라운지와 실내놀이터인 키드 플레이 룸(Kid Play Room)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들도 눈에 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송도 더샵 그린워크Ⅱ’에는 야외 어린이수영장과 사우나 등 국제도시에 위치한 단지답게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서희건설은 부산 광안리에서 오피스텔 ‘서희 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약 630실(전용 19.80~47.23㎡)을 분양 중이다. 부산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헬스장·컨퍼런스룸·북카페·바비큐·태닝가든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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