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8일 오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주민과 손잡고 인천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 인천을 국제도시로 만드는데 힘쓰겠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인천공항 3단계 사업, 인천 신항 2단계 사업, 국제여객터미널 사업, 중동구를 잇는 친수공간개발과 내항재개발을 통해 인천 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상권을 살려야할 임무가 남아 있다”며 “해야할 남아있는 일들을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지역 복지·문화 인프라 구축과 훌륭한 교육도시 건설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또 지금까지 해결되지 못한 도심지역 재개발 사업을 교통여건 개선사업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 지역민의 재산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선 출마를 선언한 박 의원은 9일 오후 중구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도시균형발전과 도심기능 재생을 위한 도시철도 교통체계 구축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박 의원은 “이날 토론회는 인천지하철 3호선 노선 개발과 인천 구도심인 중구·동구 지역의 개발을 연계하는 사업구상에 대해 검토하는 자리로서 새로운 방향의 도심재개발 사업 정책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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