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터널株, 박원순 시장 발언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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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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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내에 방재용 대심도 터널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자 터널주들이 강세다.

13일 울트라건설은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3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95%(615원) 오른 4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트레이드, 대신,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외에도 특수건설이 14.91%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선재는 8.52%의 상승폭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박원순 시장이 일본 순방 중, 도쿄도 환상7호선 도로 43m 아래 설치된 대심도 터널을 시찰하며 광화문 등 7곳에 터널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관계자들과 협의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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