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기름값 ℓ당 50원 내렸더니… 판매량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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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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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고속도로에 설치된 알뜰주유소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알뜰주유소 1호점인 기흥주유소의 유류 판매량이 알뜰주유소 전환 이전인 지난 2~5일(목요일~일요일)보다 전환 직후인 9~12일(목요일~일요일) 110%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흥주유소는 고속도로 평균 주유소 가격보다 ℓ당 50원 인하한 가격에 석유제품을 팔고 있다. 또 도로공사가 앞으로 셀프주유기를 설치하고, 알뜰 제휴카드를 사용하면 ℓ당 최대 130원까지 가격이 낮아질 전망이다.

한편 도로공사는 오는 16일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양평방향) 주유소를 2호 고속도로 알뜰주유소로 전환하고 상반기 중에 40개 주유소로 전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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