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14일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리빙&웨딩가구 페어’에 결혼을 준비하는 고객 외에도 20~30대 1인 가구 상품 매출 비중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아이파크백화점 ‘리빙&웨딩가구 페어’ 10~13일 3일 동안 1인 침대와 소파, 주방용품 매출이 전년 같은 때보다 20% 증가했다. 에이스침대 수퍼싱글 사이즈와 까사미아 소파베드, 레이지보이 1인 리클라이너 등이 가장 많이 팔렸다.
장경환 리빙관 점장은 “인근에 위치한 기업들이 많아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에 홀로 거주하는 직장인들의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 자녀를 분가시킨 ‘실버 고객’ 구매도 늘어 지난 1월 1인 리클라이너 매출은 전년보다 70% 급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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