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물정수기 "정수기, 빌리지 말고 가지세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14 15: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물' 시음 체험이벤트·백화점 입점?아트마케팅 등 차별화 전략

렌털 중심 정수기 시장에서 판매 전략을 고수하고 있는 한우물정한우물정수기의 '역발상마케팅'이 이목을 끌고 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한우물정수기의 '역발상마케팅'이 소비자로부터 이목을 끈다.

14일 한우물정수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정수기=렌털'로 통하는 정수기 시장에서 '빌려 쓰는 정수기'가 아닌 '갖고 싶은 정수기' 콘셉트로 브랜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한우물정수기가 렌털 제도 없이 판매전략을 고수할 수 있는 데에는 제품력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바탕이 됐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회사 측은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Medical Device)로 승인을 받은 제품력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안심마크를 획득하는 등 '명품정수기'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 일환으로 정수기 업계 최초로 식음료 업계에서나 선보이던 시음행사를 자사정수기 홍보전략에 도입, 시음용 물 샘플을 고객에게 발송하는 시음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별도의 방판 영업조직의 구축 없이 정수기로는 유일하게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 대한민국 10대 화가 김병칠 화백의 '관조의 눈' 작품을 제품외관 디자인에 덧입히는 아트마케팅도 진행해 명품정수기를 위한 품질 강화에 몰두하고 있다.

강송식 한우물정수기 대표는 "부침이 잦은 정수기업계에서 26년간 대대적인 광고나 렌털 정책없이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실제 사용 고객들 사이에서 퍼져나간 입소문 때문"이라며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주의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