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심야약국 시범 운영…심야시간‘약 ’구입“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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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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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부터 오후 10~12시까지 심야약국 6개소 지정 운영<br/>사업비 7,700만원…야간당직비로 지원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제주도는 갑자기 야간에 상비약이 떨어져 약국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덜고자 심야약국을 시범 운영한다.

도는 15일부터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심야 시간대에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심야약국 6개소를 지정·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정된 심야약국은 제주시 동지역 3개소, 서귀포시 동지역 1개소, 성산, 한림읍지역에 각 1개소이다.

도는 사업비 7,700만원을 투입, 지정 운영되는 약국에 대해 야간 당직비를 지원키로 했다.

또, 지난 7일 지정약국에 대한 심야시간대 운영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전산프로그램 시범가동 등을 거쳤다.

도는 앞으로 심야약국 시범운영에 따른 이용실태 등을 분석, 지역별 운영약국·확대 실시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심야약국은 다음과 같다.

△제주시 새희망약국 (화북주공 맞은편), 부부약국 (신제주 구,종합시장 내), 새우리약국 (남문사거리 전자랜드 제주점 부근)

△서귀포시 우리약국 (서귀보건소 앞) △성산읍 동남약국 (성산농협 부근) △한림읍 세창약국 (한림읍 한림리 107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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