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학측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52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의과대 간호학과 응시생 64명이 전원 합격했다.
간호학과는 1997년 개설해 2001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12년 연속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해 명문학과의 전통을 잇고 있다.
이 대학의 한 관계자는 "동기들이 모두 함께 간호사가 되겠다는 의지로 노력해 전원 합격이라는 학과의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과대학도 제76회 의사국가시험에서 96.3%의 합격률을 보여 전국 41개 의과대 가운데 1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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